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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건강 문제와 일정 변동에 따른 8월 5, 12일 방송 취소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황명채입니다. 저의 코로나19 확진과 격리, 이에 따른 생업 일정의 변동으로《밤의 AW 스튜디오》 방송을 쉬게 됐습니다. 갑작스럽게 이런 비보를 전해드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아직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현재진행형이며,누구나 감염될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청취자 여러분께서도 개인 위생에 유의하시고,무엇보다도 실내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여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방송에서 여러분을 뵐 수 있도록 최선을...

밤의 AW 스튜디오 5회 (2022년 7월 29일) 방송내용

괴(怪) 음악 공격전이다 (コンギョ) 걸어서 액월속으로 아메리카 (America) 월드 탐방텔레포트 센터케네디 우주센터아메리카 레이스웨이 (자동차 경주장) * 스토커 S모 씨 (H** r***) 발견(오류로 재접속) 걸어서 액월속으로 (계속) 아메리카 레이스웨이 (계속)오! 고속도로 있다네오픽스 시티 (Neophyx City) 일대자유교 (Liberty Bridge)지하철 B-C호선 Lewis Park 역지하철 B호선 링컨 힐 (Lincoln Hill) 역 부근지하철...

액티브월즈 아이디 등록 (가입)과 접속 방법

밤의 AW 스튜디오는 미국계 3D 가상현실 (VR) 커뮤니티 액티브월즈 (ActiveWorlds)와 연계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액티브월즈 아이디 등록과 접속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https://www.activeworlds.com/ 사이트에 접속해주세요. 2. 제일 아래 칸 [Start Dreaming Big]으로 내려서 이동 (스크롤)하시고 [Download for Windows]를 클릭한 뒤 다운로드 (내려받기)해 실행합니다. 테스트 과정은 윈도우 (Wind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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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방송그래픽)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 쓴 방송자료 - RAI의 방송개시 및 방송종료 영상 (1954~2012)
여러분은 '오래 장수한 방송개시 및 방송종료 영상'하면 일본 니혼테레비의 (1953년 개국 당시부터 2001년까지 사용했습니다)을 많이 떠올리실 것입니다. 하지만 이탈리아도 오랫동안 쓴 방송개시 및 방송종료 영상이 있습니다. 바로.... (1954년 텔레비전 방송 개시 당시부터 1976년까지 사용한 흑백판. 이탈리아는 컬러방송을 1977년부터 개시했다. 이탈리아는 주요국 가운데 컬러방송 시작이 늦은 편에 속합니다. 이탈리아보다 늦게 컬러방송을 개시한 유럽 국가들로는 1981년 그리스, 1983년 루마니아가 있을 정도죠.) 이탈리아 유일의 공영방송 RAI(Radiotelevisione Italiana - 뜻은 '이탈리아 라디오 텔레비전 협회')의 방송개시 및 방송종료 영상으로, RAI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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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닮은꼴 로고) 일본 후쿠오카 현 테레비아사히(ANN) 가맹국 큐슈아사히방송(KBC)의 새 로고와 코치 현 TBS(JNN) 가맹국 테레비코치(KUTV)의 옛 마스코트 [4]
올해(2023년) 4월 4일, 일본 후쿠오카 현의 테레비아사히/ANN 가맹방송국 큐슈아사히방송(九州朝日放送・KBC)가 창사 70년을 맞아 로고를 새롭게 바꾸었습니다. 새 로고는 'K'를 형상화한 심볼마크인데 약간 마스코트 느낌이 드는(?) 로고입니다. 그런데 이 로고, 뭔가 닮았습니다. 바로.... 바로 코치 현의 TBS/JNN 가맹방송국 테레비코치(テレビ高知・KUTV)의 예전 마스코트 'かっとびくん'으로, 1999년 일반 공모를 통해 2000년부터 2019년까지 마스코트로 사용되었습니다. 자세히 보면 빨간색의 'K' 몸통에서 서로 비슷해 보입니다(!). 단, 차이점이 있다면, 큐슈아사히방송(KBC)의 새 로고는 평면으로 된 빨간색 'K'라면, 테레비코치(KUTV)의 예전 마스코트는 입체로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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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수를 찾아서) 국내 최장수 지역방송 사옥 3번째 - TBC(대구방송) 現 사옥과 CJB(청주방송) 現 사옥
저번 시간에 국내 최장수 지역방송 사옥 2번째 시간으로 KBS 진주방송국을 소개드린 바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국내 최장수 지역방송 사옥을 다뤄보는 3번째 시간으로 대구/경북 지역의 $B$ 가맹방송국 TBC(대구방송)와 충청북도 지역의 $B$ 가맹방송국 CJB(청주방송)의 現 사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위가 2008년 12월 31일까지의 로고 변경 전, 아래는 2009년 1월 1일 로고 변경 후의 사옥) 먼저 대구/경북 광역권의 $B$ 지역민방 TBC(대구방송)의 現 사옥입니다. 이 사옥은 1995년 TBC 개국 당시부터 현재까지 28년째(!) 사용 중인데, 원래 이 사옥은 TBC의 대주주였던 청구건설의 사옥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사옥을 보면 지역 지상파 방송국 사옥인데도 약간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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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방송하면 빠질 수 없는 '인-비전 컨티뉴이티(In-vision Continuity)' (4)
유럽 방송하면 으레 빠질 수 없는 '인-비전 컨티뉴이티' 기획이 돌아왔습니다. 1편과 2편에서는 유럽 주요 국가(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오스트리아, 포르투갈, 벨기에, 네덜란드) 방송사들의 '인-비전 컨티뉴이티'를, 3편에서는 북유럽권(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방송사들의 '인-비전 컨티뉴이티'를 다뤄봤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시간에는 '인-비전 컨티뉴이티' 기획의 4편으로 그리스, 폴란드, 구 소련, 아일랜드의 '인-비전 컨티뉴이티'를 다뤄보고자 합니다. (그리스 공영방송 ERT 1의 1980년 당시 Αναγγελία προγράμματος) (그리스 공영방송 ERT 1의 1982년 당시 Αναγγελία προγράμματος) (그리스 공영방송 E...
[일본 / JR동일본] 도호쿠지방 신형 관광열차 등장 및 리조트 아스나로 폐지 그리고 후루티아 후쿠시마 폐지
https://www.jreast.co.jp/press/2022/morioka/20221122_mr02.pdf (기타도호쿠 지방 신형 관광열차 - 히나비(「ひなび（陽旅）」) https://web.archive.org/web/20221124023217/https://www.jreast.co.jp/press/2022/sendai/20221124_s01.pdf (미나미도호쿠 지방 신형 관광열차 - 사토노(「ＳＡＴＯＮＯ（さとの）」) 기타도호쿠 지방과 미나미도호쿠 지방에 새로운 관광열차가 등장합니다. 이름은 각각 히나비(「ひなび（陽旅）」)와 사토노(「ＳＡＴＯＮＯ（さとの）」)입니다. 각각 기존에 운행하고 있던 리조트 아스나로 HB-E300계 차량을 ...
힘차게 달려라 장대열차 777(?)
KTX 2배 길이 777메다 50량 열차 시범 운행 완전성공! 케이티엑스 (KTX) 고속열차보다 아주 긴 열차가 부산신항에서 시험운행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번에 운행된 열차는 장대화물열차로, 경기도 의왕의 화물역 오봉역에서부터 부산신항역 구간에 투입됐습니다. 길이는 777m, 칸으로는 50량에 이릅니다. 구토고통부 국토교통부에서는 이전에도 부산신항역에서 경남 김해시 진례역, 부산신항역에서 대구 가천역 구간에서 운행 시험을 진행했다고 전해집니다. 화물 운송의 경우 도로가 워낙에 압도적이지만, 철도의 중요성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객열차, 광역전철 등과 같은 선로를 쓰면서 화물을 운송하기는 쉽지가 않죠. 이런 점에서 열차의 길이를 늘려보기로 했답니다. 5년 전...
부산 버스 167
개금동 ↔️ 서대신동을 오가는 노선입니다 병원에서 좋와 빨라서 좋와....(?) 촬영지는 초량동입니다
부산 버스 87
부산 버스 87입니다
(12+) [귀갱, 쌩목 소모뤼창법] 없없걸즈의 오글거리는 대환장무대
이번에도! 어김없이! 환장음악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5월 이달의 환장음악은 귀갱을 유발하는 쌩목창법과 소모뤼창법, 우앜스러운 창법이 결합되어 관객들의 귀를 고생시키는(?) 없없걸즈의 오글거리는 대환장무대입니다. 이 무대는 그야말로 대환장의 향연입니다. 먼저 처음 부분의 굉장히 엔카스러운(?) 도입부와 의미를 알 수 없을 정도로 경앜하는 수건돌리기 쑈는 물론 과장된 표정으로 쌩목창법을 소화하는 것은 물론,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중반이 연상되는 Y2K 또는 세기말 밀레니엄스러운 테크노 비트의 음악까지 더해지며 "웨이꺼 휘링~"을 외쳐대는(?) 차원이 다른 시대역행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수건돌리기 쑈와 시대역행 테크노 비트 그리고 의미불명의 "웨이꺼 휘링"이거 무슨 우루화앓암 베비깁미...
(15+) [선정성, 환장] 80년대 더 베스트 텐이 연상되는(?) 시대역행 무대
4월의 첫 환장음악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1980년대 일본 TBS(도쿄방송)의 유명한 음악 프로그람이었던 을 연상케하는(?) 시대역행 무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해당 무대는 2000년대~2010년대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1980년대스러운 무대 연출을 보여주며(?) 붉은빛이 도는 볼수록 눈아픈 의상과 경앜스러운 립씽크를 선보이며 시대역행의 느낌을 보여주는(?) '시대를 거스르는 구린 무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와니노마리라~"라는 정체불명의(?) 추임새까지 들어가며 더욱 환장력, 충격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12+) [환장, 항마력, 음이탈] 토라비스 쟈빵의 기절초풍할 미국 음이탈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3월의 마지막 주 이 시간에도 환장음악 소개는 언제나 빠지지 않습니다(?)! 오늘은 토라비스 쟈빵(내곡시티 대표 월드스타(?) '토라비스 쿨떡'의 원작)이 선사하는 환장할 음이탈 쑈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토라비스 쟈빵이 선보인 무대는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일본문화 축제'로 "먹으세요~ 앓아시~(?)"로 유명한 대환장 세일러문 뮤지컬이 선보여진 곳이기도 합니다. 그곳에서 토라비스 쟈빵은 "먹으세요~ 앓아시~" 저리가라 할 정도로 쌩 음이탈 라이브를 선보이며 차원이 다른 충격과 경악을 보여주며 고품격(?) 귀갱을 선사하고 있읍니다! 세일러문 뮤지컬팀과 토라비스 쟈빵이 합동으로 대환장 음이탈 라이브를 선보이면 관객들의 귀갱이 절로 이루어질 듯 ...
(15+) [환장, 귀갱, 음주창법] 오다이바 앞에서의 대환장 쑈를 선보이는 토호쿠 지역그룹 [2]
3월의 환장음악 그 두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오다이바 후지테레비 앞에서 "세계진출이 목표"라며 별의별 괴성과 음주창법을 질러대는(?) 토호쿠 지역그룹 토호쿠산의 대환장 쑈(?)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무대는 모든 환장 창법의 복합체로, 술마시다 단체로 기절할 것 같은(?) 음주창법과 괴성을 꽥꽥 지르며 마치 '그렇게 하면 힙해보이는(?)' 척을 하는 괴멸창법 그리고 "세계진출이 목표~ 홍콩 런던 파리까지 울려라"라며 허황된 꿈을 표현하는 일본 괴아이돌 특유의 '가라파고스 감성'과 지금껏 들어보지 못했던(?) 세계최대의 괴성(?) "뎅까입삥!(천하일품!)"까지 - 그야말로 항마력 없이 볼 수 없는 대 대 대환장의 무대입니다~! (3.30 UPDATE : 기존 영상이 삭제되어 재업로드합니...
KT 위즈, 워터페스티벌 대신 여름 유니폼 수익금 전액 연고지 수재민에 기부
KT 위즈의 여름 얼터 유니폼을 입은 외야수 겸 지명타자 김민혁(좌) 선수와 투수 김민수 선수. (KT 위즈 야구단 제공) 2017년부터 여름에 워터 페스티벌을 진행해왔던 KT 위즈가 그동안 코로나19 펜데믹으로 못했다가 올해 3년만에 워터 페스티벌을 진행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코로나19 확진자도 늘고 있고 집중호우로 인해 수도권 지역에 홍수가 발생하면서 인명과 재산피해가 일어났습니다. 이에 따라 KT 구단은 올해 워터 페스티벌을 내년으로 순연시키고 워터 페스티벌을 계기로 제작된 유니폼은 썸머 유니폼으로 선보였습니다. 이번 여름 유니폼은 2019년에 이어 파란색이 다시 적용되었고 6년만에 Y자 무늬를 지닌 일반 홈 유니폼에서 색상만 개선한 얼터 유니폼입니다. KT 여름 유니폼은 지난 8월 ...
[드라마] (스카이진의 미더운 미디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이에 따른 부작용
"제 이름은 똑바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우영우입니다.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 우영우... 역삼역?" 이 대사를 여러번 들은 사람은 많아도 한번만 들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와 서번트 증후군을 가진 변호사가 대형로펌에서 활약하는 우영우의 이야기를 그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KT의 계열사이지만 콘텐츠의 불모지로 듣도 보도 못한 잡 것 채널에 불과했던 ENA를 먹여살렸고 우영우는 이제 넷플릭스를 통해 세계인들을 사로잡고 있다. 우영우의 인기는 대륙과 중국에서도 이어지고 있는데 오죽하면 대륙의 매체들이 이례적으로 우영우 붐을 보도할 정도. 하지만 이런 '우영우 붐' 에는 여러가지 부작용이 발생하게 된다. 오늘은 그 부작용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우영우 = 장애인? ...
[TV예능] (스카이진의 私(사)포츠) 잇따라 등장하는 골프 예능... 그래도 골프의 대중화는 요원하다
※ 스카이진의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힙니다. 최근 TV를 틀다보면 골프와 관련된 예능을 심심치 않게 마주할 수 있다. SBS , 조선방송(TV조선) , MBN , JTBC 등 각양각색의 골프 예능 프로그램들이 마치 공장에 틀 찍어서 만들듯이 방송하고 있다. 이런 골프 예능 프로그램들이 나오는 것은 재미와 운동을 다잡는 면도 있지만 다른면으로 생각하면 골프의 대중화를 꾀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골프의 대중화는 쉬울까? 축구나 야구, 탁구, 태권도 등 다양한 체육종목들은 모두 대중화가 이루어져 있다. 이런 스포츠 종목 대중화의 가장 중요한 요인은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접근성을 보면 시간과 비용일 것이다. 축구는 전국적으로 지역에 축구장을 포함한 체육시설이 마련되어 있고 비용도 축구공을...
(내곡시티/짧은 괴뉴스) 괻됙야구장, 괻됙 기절스 베이스볼파크로 명칭 변경 및 공사 들어간다(?) [2] new
(구십구일보) 괻됙구에 연고지를 둔 내곡승부조작프로야구(NSPB) 팀 괻됙 기절스의 홈구장(?)인 이 종합 스포츠-쇼핑-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6월 5일부터 로 명칭을 변경하고 명칭변경에 앞서 6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경기장 확장공사에 들어갑니다(?). 괻됙 기절스의 사실상(?) 구단주 겸 소유주(?)인 괻됙구청은 5월 31일 낮 1시 25분 전체회의를 통해 "환장건강요양도시 괻됙을 대표하는 프로야구팀 괻됙 기절스의 홈구장 이 6월 4일부터 기절스 선수 여러분과 관중 분들은 물론 타 구에서 오시는 분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승부조작야구부터 대환장 쑈핑까지 즐길 수 있는 괻됙구 최고의 스포츠-쇼핑-엔터테인먼트 복합시설로의 진화(?)를 통해 함...
(내곡시티) 2023년 5월 31일 간추린 NST 내곡뉴스 new
(NST 내곡위성텔리비죤) * 내곡시티검찰공화친일국 최고지도자 이명박 국가주석과 윤석렬 국가부주석은 오늘(5월 31일) 아침 10시 을 통해 사흘 앞으로 다가온 NKD48 밀실총선거의 성공을 기원했읍니다(?). 이명박 국가주석은 "우리 내곡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환장아이돌(?) NKD48 맴버 동지 여러분의 진면목을 온 천하에 보여줄(?) 이번 2023 NKD48 밀실총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읍니다(?). NKD48 맴버 동지 여러분, 여러분이 추구하는 세계 최고의 환장, 경앜, 우리식 민영화, 검언유착의 위없을 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임과 동시에 NKD48의 국제인지도를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할 이번 밀실총선거에 적극 임하여 최선을 다해주셨으면 좋겠읍니다(?)!"라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왔으며...
(내곡시티) 2023년 5월 30일 간추린 NST 내곡뉴스 [2]
(NST 내곡위성텔리비죤) * 6월 1일부터 새롭게 선출된(?) 환장인민최고회의 의원들의 임기가 시작됩니다(?). 5월 21일 제2차 환장인민최고회의 투표를 거친 후 총 투표율 180.55%로(?) 5월 22일 당선된 환장인민최고회의 의원들은 유일당(?) 다함께내곡쿨떡당 소속 의원 622석과 우당(友党)인 인민의짐 80석, 내곡환장사회진흥당 35석, 커몬빤스롸잇나우연합 25석으로 - 5월 29일 내곡시티선거관리진흥국에 따르면 기존 우당 소속 의원들의 쿨떡당 입당과 우당 내 를 통한 신규의원 영입에 따른 것으로 설명했읍니다(?). * 내곡시티검찰공화친일국 최고지도자 이명박 국가주석과 윤석렬 국가부주석은 5월 29일 아침 10시 을 통해 새롭게 당선된 환장인민최고회의 의원들의 당선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
(내곡시티/선전가요) 내곡에 태어나서 다행이다 [2]
정말 오랜만에 소개해드리는(?) 내곡선전가요 시간입니다. 저번 시간에 내곡시티의 MZ세대에게 유행하는 선전가요 을 소개해드렸다면, 이번에는 내곡시티의 중장년층에게 유행하는 선전가요 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가사는 이렇습니다(?). 여담으로 원곡은 "日本에 태어나 다행이다"라는 일제 관제가요입니다. 내곡에 태어나서 다행이다 이런 훌륭한 나라에 좋빠가를 느끼는 기쁨과 악깡버와 각자도생을 환장하게 느끼며 아 내곡은 나의 고향 내곡에 태어나서 다행이다 이런 훌륭한 나라에 주가조작 잔고위조 논문표절과 땅투기와 검언유착을 경앜하게 즐기며 아 내곡은 우리 고향 이 노래는 내곡시티의 중장년층은 물론 내곡시티 최고지도자 이명박 국가주석과 윤석렬 ...
이곳에도 TRAVIS가(?) [2]
오늘 수원역으로 가는 에스컬레이터에서 발견한 TRAVIS 로고입니다. 그런데.... 여기 나온 TRAVIS란 명칭을 보니 할리우드갈거야~ 予이予이 予 거리며 닌자가루 솔솔춤을 추는 토라비스쟈빵과 이것의 내곡바리에이숀이자 내곡시티 국책(?)아이돌 토라비스쿨떡이 연상됩니다?!
경인방송 iTV를 소개하려다 영국 ITV 로고가 나오다니?! [2]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관광단지의 '낙지마실' 앞에 있는 주차장 안내 간판입니다. 얼핏 보면 전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형적인 '방송사 맛집 소개' 간판이겠지만, 이 간판에는 뭔가 오류(?)가 있습니다. 바로... 과거 경인방송(iTV)에 소개되었다고 안내하는데 경인방송(iTV)의 로고가 아니라 약칭만 같은 영국 ITV(민영방송의 지방분권을 대표하는 그 곳.)의 1998년~2006년 로고를 박아넣은 것입니다(!). 아마 이 식당 주인이 경인방송 로고를 찾으려다 못 찾고 영국 ITV의 1998년 로고를 실수로 집어넣은 듯합니다(?).
(뻘/48) HKB48????????
HKB?????????? HKT48과 AKB48을 합친 괴랄한(?!) 그룹명(?)... 이전에도 몇 번 본 적 있습니다만, 다시보니 정말 충격적인 그룹명이네오(?)
(뻘/48) SNE??????? SNE48가 있었나?! [6]
48그룹 중에 AKB/SKE/NMB/HKT/NGT는 알아도 (심지어 예전의 SDN까지) SNE는 첨들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観~ [2]
토크에서도 잠깐 나온(?) 부산의 관광버스 업체 《뉴부산관광》입니다. 저도 이 회사 차량을 발견하고 촬영을 해왔습니다. 시외버스 회사 《경남고속》을 인수한 곳이기도 합니다. 사명 중에서 한자어인 "부산"과 "관광"이 한문 붓글씨로 표기돼있는데, 이 중 "관광"이 약자인 観光이라고 써있습니다. 평소 의식하지 않던 부분이라 알아보니, 정체자로는 觀光이라고 쓰네요. 어떻게 観이라 쓰게 되었을지요?
한글이 알파벳처럼 모양이 바뀔 뻔한 이유?! [1]
아시다시피 오늘날 한국어 문법, 맞춤법 체계는 언문학자 한힌샘 주시경 선생에 의해 그 기초가 정립됐습니다 지리학은 물론 국어 교습까지 함께 하느라 책을 보따리에 싸고 다닌다 해서 '주 보따리 선생'이라는 별명으로도 잘 알려져 있지요 그런데 이 주시경 선생은 국문학자로도 명망이 높은 분이지만 한글 표기법을 '풀어쓰기'로 개량해 보급하려는 새로운 시도를 한 어문학자로도 유명합니다 바로 이렇게 한글 초성과 중성, 종성을 풀어 늘여 쓰는 방식입니다 주시경 선생의 풀어쓰기 주장은 이후 주 선생의 학통을 이어받은 최현배 선생에까지 이어졌는데 최현배 선생은 풀어쓰기를 체계화하고, 이를 보편화하기 위해 한글의 자모 모양을 개량하는 단계에까지 나간 것이 특징입니다 ...
팔 매(賣)의 약자 売가 나오게 된 경위 [1]
일본 신자체(新字体)에서는 팔 매(賣)를 売로 쓰죠 이 売라는 약자가 어디에서 기원했는지를 알 수 있는 중국 전래의 속자가 있습니다 송원이래속자보(宋元以来俗字譜)를 보면 통속소설 란에 賣의 약자로 위와 같은 글자가 나온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오늘날 売와 단 1획 차이가 나는 모습이지요 이 과정에서 士 아래의 부수가 冗와 같은 모습으로 바뀌고, 이것이 다시 한 번 변화를 거쳐 아래의 几 부수가 儿 모양으로 바뀌면서 오늘날의 売가 된 것으로 유추할 수 있겠습니다 읽을 독(讀)의 약자인 読도 위와 같은 축약 형식을 이을 속(續)의 약자인 続도 이러한 간략화 방식을 그대로 채택한 바 있습니다 모두 중국 고전에서 발견되는 글자들이지요 한편 일본의...
세상은 ‘아사리판’. [1]
세상은 ‘아사리판’. 한 번도 ‘주인공’으로 살아본 적 없는 ‘건달’은 하는 일 없이 주변에서 ‘걸식’을 하며 살았다. 어느 날 ‘성당’처럼 지은 ‘교회’가 눈에 들어왔다. 유리창에 얼굴을 붙이고 안을 기웃거렸다. ‘육안’으로도 사람 그림자가 보였다. ‘장로’를 중심으로 ‘신도’들이 ‘공부’를 하고 있었다. ‘탐욕’과 ‘아집’이 어떻게 ‘세계’를 ‘타락’의 ‘나락’에 빠뜨리는지를 다루고 있었다. 현관문을 두드렸다. ‘집사’가 문을 열었다. 그는 다짜고짜 ‘곡차’를 내놓으라고 윽박질렀다. 집사는 ‘난처’해하면서 교회 앞 ‘식당’에서 ‘점심’을 먹자고 했다. 배고픈 ‘내색’은 하지 않고 ‘무심히’ 뒤를 따랐다. 집사가 말했다. “우리와 함께 ‘예배’를 드립시다. ‘지옥’의 길에서 빠져나와 ‘천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