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일부터 사용 중인(?) 내곡시티검찰공화친일국의 신형 초상휘장이 내곡중앙전시대(NCTV/内谷中央电视台) 제1채널의 메인뉴스 <신문초풍>에서도 등장했읍니다(?). 신형 초상휘장은 내곡시티 최고지도자 겸 최고영도자(?) 이명박 국가주석, 윤석렬 국가부주석, 한동훈 국무총국 제1총비서 겸 내곡시티국가보안청 종신 장관 겸 환장인민최고회의 의장의 얼굴을 새겨놓았으며, 뒷 배경은 내곡시티 국기의 문장없는 버전이 적용되었읍니다(?).

오늘(2월 21일) 저녁 6시에 방송된 신문초풍에서도 메인 앵커 박뇌물 방송원이 신형 초상휘장을 달고 진행했는데요(?), 이는 2월 20일까지였던 구 초상휘장과 신 초상휘장의 겸용기간이 끝난 후 본격적으로 신형 초상휘장 적용조치가 시행됨에 따른 것입니다(?). 이에 따라 내곡중앙전시대의 모든 앵커, 기자들*은 신형 초상휘장을 적용받았으며(?). 말머리에는 신형 초상휘장 도입을 축하하는(?) 특집 보도를 전해드렸읍니다(?).

*내곡중앙전시대(NCTV)의 모든 앵커와 기자들은 다함께내곡쿨떡당 소속임과 동시에 내곡시티검찰공화친일국 정부와 국무총국 소속의 공무원들로 이 초상휘장을 의무적으로 착용합니다(?).

(본 정보는 괴국가 괴방송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