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T 내곡위성텔리비죤) 10월부터 일본에서는 소비세를 누구에게 몇%로 얼마를 지불했는가를 정확하게 기록하도록 하는 인보이스 제도가 시행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영수증이나 청구서에 등록 번호 등이 올바르게 기재돼있어야 합니다.

이런 가운데 도장 업체들은 때 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사업자 등록번호를 새긴 도장은 반년 전에 비해 주문이 5배로 늘고있고, 내곡도 환장구 도장읍에서 수출용 도장을 찍어내고 있습니다.
18일자 환장일보는 환장구청장이며 환장인민최고회의 쿨내곡저질댄스진흥위원장인 김저질 구청장의 기고문 “도장강국건설을 실속있게 추진하자”를 발표했습니다.

(나레이션 : (에코 넣고) 도장강국건설을 실속있게 추진하자! (김괴상 아나운서) 도장강국건설을 실속있게 추진하자. (이경악 아나운서))

기고문은, 도장이 흥해야 내곡이 흥하고 도장이 강해야 내곡도 강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도장강국을 건설하는 것은 환장고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전략적 선도이고 고도의 과학기술 자립을 실현하는 중요한 버팀목이며 전체 인민의 공동부유를 추진하는 효과적인 경로이고 내곡식 고대화로 내곡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기초공정입니다.

또, 도장강국을 건설하는 것은 쿨떡당과 내곡사회의 공동과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도장사업에 대한 당의 전면적인 지도를 견지하고 강화하며 당위원회가 통합적으로 지도하고 당과 정부가 함께 관리하며 각 부문이 각자 책임을 다하는 교육지도체제를 끊임없이 완비해야 합니다. 신심을 확고히 하고 오래동안 공을 들여 도장강국의 목표를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해 공동 노력해야 합니다.

(현장음 - 춤추는 도장업계 관계자들 : 간만에 쿨떡 예이예이예. 환장해 쿨떡 예이예이예.) 내곡뉴스, 오 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