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 주 편히 보내셨는지요? JBC 뉴스입니다.

1. 어반 라이프 사 폐업

국내 건축회사인 어반 라이프가 지난 20일로 폐업한 소식을 전달드립니다. 지난 2017년 9월에 막시말리안 합스부르크에 의해 설립되었는데요. 월동성당, 겐로쿠스시, 하바나 익스프레스 등을 건설, 운영해오던 어반 라이프사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대표가 폐업 신고를 하였습니다.

구체적인 이유는 현재 알려지고 있지는 않으나, 최근 관계자로부터 이야기들은 바로는 대표가 고향으로 내려간 뒤에 대학교를 입학, 학업에 열중하게 되어 접속할 상황이 여의치 않아 접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한편, 시민국에 회사 하나 사라진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이 듭니다, 현재, 행복섬에 있는 겐로쿠 스시 및 하바나 익스프레스는 역 운영사인 nf에 위탁 운영하고 있어 정상 운영중에 있습니다. 

2. AW 8.1 1823 빌드 업데이트

액월이 미국시간으로 1월 21일, 1823 빌드 업데이트를 배포하였습니다.

주로 업데이트 내용은 사운드와 관련된 내용으로, 사운드 재생간 CPU 및 GPU 과부하를 막기 위해 생성되는 스레드 수를 제한하고, 자체 재생기를 이용하는 것과 오디오를 2채널 16비트로 업샘플링하여 재생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업데이트를 배포하였습니다.

미국시간으로 1월 21일 이후 접속하는 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해당 업데이트가 반영된 액월을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업데이트는 액월 최적화 하기 위한 개선 업데이트로 볼 수 있습니다.

액월 접속하시는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갑자기 업데이트 창이 떠서 적잖이 당황하셨을 것인데요. 앞으로 액월은 이런 방식으로 업데이트가 꾸준이 진행되는 점을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 자유사 - 자유 은행 / 자유방송은 별개 운영 사실 고시

지난 보도에서 자유사와 자유 은행, 자유방송은 같은 자유 그룹으로 이야기를 해드렸습니다만, 자유사-자유 은행과 자유방송 운영주체가 다른 점을 고시드립니다. 자유방송은 공익재단, 언론으로서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시민국 외에도 활동하는 부분의 문제로 서로 별개의 운영 사실을 다시 한번 전달드립니다.

지난 보도 내용을 정정하여 위 내용으로 다시 말씀드립니다.

4. AW 셀 그리드 연구 결과 보고

지난 20일에, 액티브 월즈 셀 그리드 및 셀 데이터에 대한 연구를 마치고 결과를 보고한 소식을 전달드립니다.

그 동안 다다월즈를 통해 데이터라고 불러져 온 것은, 실은 셀 데이터, 셀 그리드로 정의를 새로이 내리고, 현재 액월 USCSim 월드 1개 필지 용량이 176,000 바이트라는 사실을 검증하였습니다.

그 외  PP04L 1개당 용량이 37바이트 인 점 등의 내용을 발견한 세부 연구 결과 보고서는 시민국 홈페이지 자유게사판에 공개되어 누구나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usci.kr/freeboard/3480 )

이번 연구를 통해, 약 20년 넘게 베밀에 가려졌던 데이터 정체를 찾아내고, 아울러 액월 8.1버전부터 셀 데이터 용량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액월과 과거 액월 3.1버전이던 다다월즈 시절과 비교하는 글들이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형태로 다양한 방면에서 연구가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 자유방송 AW 지국, 외관공사 완료

지난 1월 15일부터 착공에 들어간 자유방송 AW지국이 22일에 외관공사를 완료한 소식을 전달드립니다.

자유방송 AW지국은 일본 나가사키 방송(NBC) 구사옥을 모티브로 건축에 들어갔습니다.

22일 외관공사를 마치고, 23일부터는 내부 공사에 들어갔으며, 보도국 및 뉴스 스튜디오 공사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이후 4층부터는 자유은행과 자유사 본사 사무실이 입점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후속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JBC 뉴스를 전달드렸습니다. 진행에 아즈마 한산이었습니다.

1. 시민과 함께하는 천연 미네랄이 들어있는 맛있는 물 쥬카쿠

2. 공항까지 5분으로 단축! 철도청 모노레일

3. 모두가 뭐라 해도 끊까지 안졌니? 그럼 넌 협신대학교야^^ - 취업률 1위, 왕따 1위, 뒷북 1위  협신대학교

4. 언제나 당신과 함께, 시민국과 함께 소시에테 창립 22주년 - 소시에테 그룹

제공으로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