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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개조 공사 기술인 "2명" 신생업체가 맡아, 「급해서 수의계약」
조회수15
2022-06-09 00:10

용산 대통령실 구조 설명하는 윤 대텅령. MBC 유튜브 생중계 캡쳐

 

대통령비서실이 들어설 용산 집무실 (이전 국방부청사) 개조 공사에 기술인이 2명 뿐인 신생업체가 참가했습니다. 더 황당한 건 6억 8천여만 원을 들여서 수의계약을 맡겼단 겁니다.

 

보안이 중요해서, 급해서 어렵게 수소문해 찾은 업체라는데 전문성이 의심됩니다.

 

어디냐고요? 경기도 포천의 다누림 건설이랍니다. 기사에선 익명처리돼있습니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841602

 

짤=용산 대통령실 구조 설명하는 윤 대텅령

 

첨부파일Screenshot_20220320-111349_YouTube.jpg (660.8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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