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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C뉴스입니다.

 

시민월드연방국 정부는
지난 8월 USCSim(유에스씨 심)의 월드 확장에 따라 신설된
3개 지역의 이름을 확정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8월 16일부터 9월 1일까지
유에스씨아이 홈페이지와 시민국 LINE(라인) 채팅방 등을 통한
여론조사를 거쳐,

한국 시간으로 9월 2일 18시부터 24시간동안
거주와 휴양지구로 활용될 A,
상업지구로 꾸며질 B,
공항이 들어설 C 지역의 이름을 정하는 투표를 진행했고,

그 중 A 지역은 9월 3일 20시부터 24시간동안
결선투표를 진행했습니다.

 

투표 결과 A 지역은 '높마루',
B 지역은 '중앙', C 지역은 '나래섬'으로 확정됐습니다.

 

높마루는 초기엔 후보에 들지 않았으나
평소 '국민 통합'을 강조하는 서한산 대통령이
다다월즈와 USCSim 1기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의 높은 지지를 받은 우리말 지명인 점을 들어
결선투표 과정에서 제안했습니다.

 

중앙은 월드 중앙에 위치했다는 점을 들어
구름 합스부르크 씨가 제안했고,

나래섬은 '날개'의 시적표현으로써
사샤 시슬리 씨가 제안했습니다.

 

===

 

지명 선정 작업을 마치면서
모노레일 연장 개통에 대한 밑그림도 나왔습니다.

 

철도청은 시민국 모노레일 거위섬선에 설치될
3개 정거장의 이름을
각각 높마루, 높마루해변, 거위섬역으로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기존의 거위섬선은 거위섬역과 국립공원역을 왕복했는데,
1대의 차량을 이용해 10분 간격으로 운행해왔습니다.

 

철도청 관계자는 새로운 거위섬선의 운행 계획에 대해
"새로운 거위섬선은 역 사이의 거리가 늘어나면서
차량 1대를 추가로 들일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본선은 소요시간을 살펴볼 필요가 있어
시운전을 거쳐 추가로 반입할 차량의 수를 결정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차종의 경우 기존에 운행해온 차량과 함께,
월드 확장 직전에 도입한 유선형 열차의 반입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행복섬역에서의 노선 연장도 계획하고 있었으나,
역사를 부숴야하는 문제점이 있어 취소됐습니다.

 

===

 

정부는 시민국을 대표할 공항의 이름을 붙이기 위해
나래섬에 들어설 공항 명칭에 대한 여론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의견 접수는 유에스씨아이 홈페이지의
'시민국 알림판'에 있는
'나래섬 공항명칭 공모' 게시글의 댓글 란에서 진행하며,
공항의 이름, 그리고 IATA(아이에이티에이)와 ICAO(아이씨에이오) 코드를 적어 올리면 됩니다.

 

IATA 코드는 각 도시나 공항 이름을 기준으로 붙인
알파벳 세 자리 기호이고,
항공권을 예약할 때 공항을 표시하는
공식적인 기호로 나타나기 때문에
일반인에게 친숙한 편입니다.

 

ICAO 코드는 권역과 국가를 기준으로 부여한
알파벳 네 자리 기호로
운항 관리 등 전문적인 영역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한편 USCSim 1기 당시에는
시민특구의 공항동 지역에 공항이 설치돼있었는데,
이 때의 공항은 별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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