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신문 보는 분들이 갈수록 줄고있고,
많은 신문사들의 윤전기, 우리 생활 속으로 보자면은 프린터쯤 되는 기기가 사용한지 오래됐다고 합니다.
정비하긴 까다롭고, 교체하자니 비용이 상당한데요.
한국경제신문 (한경, 망국갱제)는 과감하게 좋빠가 새 기기를 도입하려고 준비 중이라 전해집니다.
http://m.journalist.or.kr/m/m_article.html?no=51688
하긴 전경련 홍보와 노동자 증오선동, 신선한 폐지공급을 위해서는 좋은 윤전기가 필수 아니겠나요 아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핳
짤 출처=기자협회보, 한국경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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