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T내곡위성텔리비죤)

내곡뉴스 특보!

쟈니즈내곡의 인기 관제 그룹 토라비스 쿨떡 (Travis Cooldduck)이 세계 데뷰를 하는 것이 결정되었습니다!

세계 데뷰를 결정!

29일(목요일) 오전부터 내곡의 각 텔리비죤•라디오방송에서는 토라쿨 호(号)의 출항을 속보로 발표하여 만방에 알렸습니다. 특히 난닝구내곡환장인민방송에서는 환장초등학교 수업을 중계하다 속보 발표로 중지하면서 수업을 잠시 쉴 정도로 대단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토라비스 쿨떡은 꿈의 내곡우드라는 노래를 통해 신할리우드 완성의 의지를 다진 바 있습니다. 토라비스 쿨떡은 전세계 데뷔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세계 데뷔를 공식 선언하는 것은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것으로 됩니다.

토라비스 쿨떡은 쟈니즈내곡주니어 활동 10년차이지만 정규 음반은 발매하지 않아, 공식적으로는 신인 그룹입니다.

토라비스 쿨떡은 29일(목요일) 대우주음악 산하의 캐피탈레코오드와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토라쿨의 멤버들은 이 날 미국에서 데뷔를 기념하는 자리에 전원 참석했습니다. 데뷰곡은 쿨떡절을 잘 쇠고, 오는 10월 28일에 전세계 공개 예정입니다.

이런 사례는 쟈니즈내곡에서 최초로 있는 날로서, 내곡 언론에서는 경사가 났습니다.

취재진 앞에서 멤버들은, "우리들이 염원하던 메쟈 데뷰가 드디어 이뤄져 영광스럽고 황송하다. 기괴로 향하는 여행이 세계로 지금 출발한다." "토라비스 쿨떡이라는 이름을 만방에 떨치고, 광기를 전하겠다." "토라비스 쿨떡의 시대를 전세계에서 열어가고 싶다." "이명박 윤석렬 가카, 토라비스 쿨떡 잘 해내겠다. 김내곡 동지의 꿈을 저희가 이뤄드리고야 말겠다."고 자신감에 찬 모습을 나타내었습니다.

(박충격 기절가요아카데미특임방송원, 팬심으로 기사 송고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