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황띵채
북한 곡 (《미래가 아름다워》)
언제봐도 누가봐도 내곡을 떠날줄 몰라
관광객은 나를 보면 저절로 즐겁대요 +_+
구간삥 뜯겨도 내 맘 즐거워
희망의 눈빛을 흐린적 없어
민영화 펼치신 내곡이 아름다워
랴랴랴랴 랴랴랸 내 눈빛 흐릴줄 몰라
길을가도 일을해도 내 환장 가실줄 몰라
관광객은 나를 보면 정신줄 나간대요 +_+
SRT 넘어도 내 맘 즐거워
낙관의 웃음을 가신적 없어
민영화 펼치신 내곡이 아름다워
랴랴랴랴 랴랴랸 내 웃음 가실줄 몰라
120시간 일을 해도 내 노래 멈출줄 몰라
외국인은 나를 보면 새 힘이 솟는대요
신분당선 걸어도 내 맘 즐거워
신념의 노래를 멈춘적 없어
민영화 펼치신 내곡이 아름다워
랴랴랴랴 랴랴랸 내 노래 멈출줄 몰라
민영화 펼치신 내곡이 아름다워
랴랴랴랴 랴랴랸 내 노래 멈출줄 몰라아~ 딴!
각종 민영화로 공공요금 뻥튀기되며 120시간 일해도 즐겁다는 망작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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