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중앙텅신) 내곡시티에 신규 지상파 방송사를 설립하기 위해 신규 사없자들이 연일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내곡방송텅신위원회와 내곡시티문화교육청에서 7번째 지상파 전국방송 사없자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3월 6일 내곡방텅위와 내곡시티문화교육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신규 지상파 전국방송 사없자를 3월 8일부터 4월 1일까지 모집하며, 내곡인의 환장문화 향유권 증진과 기절초풍할(?) 시청권 보장을 위한 사없자라면 누구든지 환영한다고 밝혔읍니다(?).
현재 신규 지상파 전국방송 사없자에는 TN1(유한회사 '텔레내곡1'명칭은 프랑스의 토건재벌방송 TF1에서 따왔읍니다(?). TN1의 대주주는 내곡시티 최대건설기없 중 하나인 떡흠건설과 "그라미 쑈오오 똣떼쿠다사이"로 소문난(?) 그라미쑈제국의 최대재벌 그라미주식회사 회장 겸 할리우드개발공사 이사장 그라미 씨와 "노래와 춤은 배울 필요 읎어요"로 코창력시대의 중흥기를 마련한(?) 삿시코창력재단 이사장 겸(?) 元 HKT48 指原莉乃라고 합니다(?).), CGB 콩교방송(콩교그룹), BJB BBK쥴리건진법사방송(BBK쥴리건진법사금융그룹), JHTV 쟈니즈내곡할리우드텔리비죤(쟈니즈내곡), NNN 내곡새방송 일본 니혼테레비의 그 NNN과 관련없읍니다(?) 등의 기없들이 잇따라 방송사없계획허가서를 제출했으며, 이외에도 FCS-TV(펀쿨섹텔리비죤방송주식회사, 신지로펀쿨섹재단 산하)와 NIT 내곡국제텔리비죤(내곡국제환장재단 산하) 등 20개의 방송사 예비후보들이 잇따라 허가서를 제출했읍니다(?). 이 중 3~4개의 합격한 방송사에게는 전국방송사없자 허가증을, 탈락한 방송사는 위성종합채널로의 전향서를 쓰고 위성종합채널로의 개국을 권유하는 등의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읍니다(?).
(DISCLAIMER: 본 뉴스는 괴국가 괴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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