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중앙텅신) 내곡식 공공주택 날림집의 성공은 2월에도 계속되고 있읍니다(?). 2월 19일 환장구 빤스읍에 새 날림집이 건설되었읍니다(?). 이날 건설된 새 날림집은 단독형 3층의 형태를 띈 단독형 날림집 단지입니다(?).

(19일 건설된(?) 환장구 빤스읍 날림집 단독형의 모습(?). 원본은 중공의 3D 프린터로 지은 단독주택.)

새롭게 건설된 이번 날림집 단독형 단지는 발뮤다 사(뇌물구 소재)의 후원 아래(?) 초초초경량 목재와 저렴한 저품질 콘크리트를 사용했을뿐 아니라 발뮤다 사가 개발한 신제품 3D 프린터를 활용해 후딱후딱 건설되어 충격적인 내구성(?)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아울러 발뮤다 사가 후원한 집답게(?) 거실부터 안방까지 발뮤다 사의 전자제품으로 도배가 되었다고 합니다(?).

내곡시티검찰공화친일국 최고지도자 이명박 국가주석과 윤석렬 국가부주석은 오늘(2월 20일) 아침 60분 텔리비죤 연설을 통해 "새 시대의 새 날림집"이라는 주제로 환장구 빤스읍 날림집 건축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으며(?), 연설 이후 해당 날림집 단지를 방문하여 주민들과 함께 "내곡의 환장건축은 세계제일"이라는 특집 강의(?)도 함께 개최하며 빤스읍 날림집 체험 일정도 참석했읍니다(?).

새롭게 입주하게 된 주민들은 이명박 주석과 윤석렬 부주석을 기쁘게 맞이하며 "이렇게 마음껏 경앜할 수 있는 새 날림집을 주신 이명박 주석 가카와 윤석렬 부주석 가카 그리고 발뮤다 사 직원동지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라는 감사인사를 전했으며(?), 이명박 주석과 윤석렬 부주석 그리고 발뮤다 사 또한 주민들께 감사의 뜻을 표하고 새 날림집에서의 성공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읍니다(?).

(DISCLAIMER : 본 뉴스는 괴국가 괴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