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중앙텅신) 그동안 환장구 할리우드면에만 존재하던 저질댄스협동조합(저협)의 금융점포가 뇌물구에 2번째로 개설되었읍니다(?).

1월 29일 저질댄스협동조합 김저질 이사장은 "우리 내곡이 자랑하는 저질댄스 문화 부흥과 저질댄스인의 권익보장 및 환장금융없 육성을 위해 뇌물구 가짜수산업자대로에 저질댄스협동조합 2번째 금융점포를 개설할 예정입니다(?)."라 밝히며 뇌물구지점 개설 계획을 발표했읍니다(?). 김오예 부이사장 또한 "뇌물구의 모든 저질댄스인 여러분, 기뻐하십시오! 이제 저질댄스협동조합 2번째 금융점포가 뇌물구에 개설됩니다!"라 외치며 저협의 2번째 금융점포 개설을 축하했읍니다(?). 경제력이 풍부한(?) 뇌물구답게 별의별 괴금융기관들이 들어설 것으로 기대됩니다(?).

내곡시티 최고지도자 이명박 국가주석과 윤석렬 국가부주석도 오늘 아침 NRT종합, NCTV-1, 채널99, 内テレ(내곡텔리비죤), CDS쿨떡쇼텔리비죤, DAS TV(다스텔리비죤)을 통해 방송된 <60분 텔리비죤 연설>을 통해 "이번에 저질댄스협동조합이 2번째 금융점포를 뇌물구에 개설하는데, 내곡시티 및 뇌물구뿐 아니라 세계의 모든 저질댄스인들의 권익보장 및 저질댄스 보존, 계승을 내곡 곳곳으로 확대하기 위해 뇌물구 가짜수산업자대로지점을 개설하게 된 것은 내곡 저질댄스문화의 부흥(?)은 물론 대 호갱 환장금융없의 육성(?)에도 도움이 될 일석이조의 기회입니다. 저질댄스협동조합의 2번째 금융점포 개설을 축하드리며, 무상뇌물과 무상유착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읍니다!"라 외치며 저질댄스협동조합의 2번째 금융점포 개설을 적극적으로 환영했읍니다(?). 여담으로 내곡시티 최고지도자 이명박 국가주석과 윤석렬 국가부주석 둘 다 저질댄스협동조합 회원이고, 둘 다 김저질 이사장, 김오예 이사장과 친분을 과시하며 저협 명예조합원으로서의 특권도 누리고 있읍니다(?).

저질댄스협동조합의 뇌물구 가짜수산업자대로지점은 1월 31일 아침 9시 30분부터 본 영없을 시작합니다(?).

(DISCLAIMER: 본 뉴스는 괴국가 괴뉴스입니다. 믿으면 골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