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보기
제목(내곡시티/노래) 노래하자 괴상강2023-01-23 20:04
작성자user icon

원곡 : 북노래 노래하자 대동gang

 

명박산 흑류벽을 굽이치면서

괴상강 검은 물은 어디로 가나

대가카님 살고계신 쿨떡쇼를 지나서

자화자찬 가득 싣고 바다로 가지

 

평범의 불길속을 이겨낸 이 강

오늘은 펀쿨섹시 강가에 가서

강건너 새로 서는 뇌물들을 보면서

수뢰의 노래를 모두 불렀지

 

괴상강 검은 물에 비치어오는

환장도시 내곡은 아름다워요

뇌절에 춤을 추는 괴상강의 물결은

유료광고 노래하며 흘러내리지

 

 

댓글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