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십구일보) 내곡시티검찰공화친일국 정부가 11월 4일부터 뻐스요금을 500억원(?!)으로 인상할 것이라 합니다(?).

내곡시티교통청은 "공공부문 전면 민영화 달성과 좋빠가악깡버주의-우리식 민영화 강성대국의 과없을 이룩하기 위해 4일부터 뻐스요금을 500억원(?!?!)으로 인상하여 인민들께 경악과 기절초풍, 요절복통을 선사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11.4)로 넘어가는 오늘(11.3) 밤 11시 59분부터 환장구마을뻐스를 비롯한 내곡시티의 모든 뻐스 요금은 500억원으로 인상되어 더욱 경악할(?) 교통요금으로 환장하는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진흥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명박 국가주석과 윤석렬 국가부주석도 오늘 아침 NCTV-1(내곡중앙전시대 제1방송/종합) 채널의 <내곡시티의 위대한 국부 이명박 가카와 윤석렬 가카의 60분 텔리비죤 연설(해당 프로그람은 NCTV-1 채널에서 매일 아침 10시부터 11시까지 방송중이라 합니다(?). <신문기절>, <신문초풍>과 함께 NCTV의 선전방송 성향을 잘 드러낸다죠(?).>을 통해 "우리는 뻐스요금이 싸지는 것을 원치 않으며, 우리의 국정목표 중 하나인 공공부문 전면민영화의 과없을 달성하기 위해 뻐스요금을 500억원으로 인상하자는 교통청의 제안을 적극 환영하며, 뻐스요금뿐 아니라 택시요금, 철도이용요금도 900억원에서 2조원(???)으로 인상하여 교통민영화 전면달성의 위없을 이룩하기 위해 함께 협조하겠습니다."라 교통청의 이번 뻐스요금 인상을 적극적으로 환영했습니다(?). 고액권(100만원 이상) 지폐를 항상 휴대하는 내곡시티의 경제 구조와도 알맞습니다(?)

한편 내곡시티교통청은 철도요금 인상을 축하하는 뜻에서 괴상강관광철도 이용요금 또한 1000억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본 뉴스는 괴국가 괴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