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첫 글이 이거라니 비통한 심정이올시다. [1]
(S 모 氏 스토킹 사건에 대한 입장)
JBC자유방송의 황명채입니다. 운영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부터 약 4개월동안 지속된 S 모 氏의 JBC웹사이트 접근에 대한 입장을 밝힙니다.
[S씨의 등장]
S모 씨는 자유방송의 AW 지국건물이 완공됐다는 보도 기사에 나타나 「s**」라는 필명(닉네임)으로 "교류합시다" 라는 5자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필명에는 링크가 걸려있었는데, 접속이 되지 않았습니다. 해당 ..
황명채2022-07-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