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은 22년 1월 5일 화요일 막차 이후부터 당분간 시민국 모노레일 전구간 운휴에 들어간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시민국 모노레일은 지난 2017년 8월 이후로 단 한번의 변경없이 본선 및 거위섬선으로 각기 열차 운행중에 있으나. 전구간 신호시스템 개편에 따라 모노레일 전구간 운휴에 들어간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자유방송은 철도청의 관계자와의 인터뷰에서, 모노레일 전 구간에 대한 운행계통이 다 바뀔것이며, 기존 거위섬선 모노레일 열차는 본선과 직통운전 할 예정이라고 언급하여, 거위섬선 모노레일 전동차는 높마루역에서 종착하지 않고 본선으로 진입될 예정으로 풀이됩니다.

이에따라 국민들은 재개통 이전까지는 월드 돌아다니기 기능을 이용하여 월드를 이용해야하는 불편이 있겠습니다. 철도청은 빠른시일내 모노레일 전구간 개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즈마 한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