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시밀리안 합스부르크에 의해 어반라이프 사가 지난 1월 20일에 폐업한 이후로, 합스부르크 대표가 시민국 라인방을 통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합스부르크 대표는 “어반 라이프의 지주회사를 폐업한 것일 뿐, 그 동안 행복섬역에 건설된 겐로쿠 스시와 하바나 익스프레스에 대해서는 지속 유지보수 및 관리를 이어나가겠다”고 입장을 밝혔는데요.

갑작스런 폐업으로 많은 국민들이 당황했던 만큼, 이번 언급을 통해 대부분의 국민들은 안도하였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