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T내곡위성텔리비죤) 쿨떡절 카운트다운 기간을 맞아 내곡 곳곳에서는 우리 내곡의 자랑스러운 신기술을 만방에 직접 선보이는 시연회를 여럿 벌이고 있습니다.

28일(수요일) 뇌물구 발뮤다 사에서는 커피머신 협동로봇 시연회가 열렸는데, 커피뿐만 아니라 내곡의 자랑스러운 유산균음료 MB쿨도 제조를 해보였습니다.

윤석렬 부주석은 로봇이 만든 MB쿨을 직접 시음해보았습니다.

한편 이 날 발뮤다 앞에서는 "내곡" "쿨떡" "환장" "왕왕" 등 각자 거주지가 써있는 깃발을 들고 환호하는 인민들로 넘쳐나 교통정체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왕왕구에 사는 30세 정체불명은 "푸틴도 방문하여 홍차 한잔 하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내용은 허구입니다 믿으면 골룸이옵니다.